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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5-11 조회수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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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인협회, 옥천서 정지용 문학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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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1 11:16:47

 

옥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김용재 시인는 31회 지용제를 기념해 2018춘계심포지엄을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충북 옥천 다목적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정지용 문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김용언 시인(한국현대시인협회 명예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오양호 문학평론가(인천대 명예교수), 양왕용 시인(부산대 명예교수), 김묘순 시인(전 옥천문학회장)이 주제발표를 한다.

 

정명숙 시인(한글문학 발행인), 안현심 문학평론가(한남대 외래교수), 김용옥 시인(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은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김용재 이사장은 한국현대시의 성숙에 결정적 기틀을 마련한 시인이라는 평가를 받는 정지용 시인을 추모하고 그의 시문학 정신을 계승하며, 지용 연구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보자는 의욕과 권고의 뜻을 붙인 것이라고 옥천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이 심포지엄에서 오양호 교수(정지용기념사업회의 회고와 전망)는 일본 동지사대학 교정에 정지용 시비를 세우고 최초의 일역판 정지용 시선발행을 주도한 내역을 중심으로 정지용기념사업회의 전망을 말한다.

 

양왕용 교수(정지용 해금 30, 그래도 남은 몇 가지 문제)는 상설학술단체로서 지용학회설립, 정지용 생애를 재구성한 지용평전 발행, 전문가 참여의 지용문화재단 설립을 주문한다.

 

김묘순 시인(정지용의 관습적 방언)은 불행한 개인사적 질곡이 산출한 상실의식과 일제의 검열을 의식한 숨김의 시적 창작기법을 들어 정지용의 관습적 방언을 해석한다.

 

이 심포지엄에 앞서 김용재 이사장은 한국현대시인협회 비전 1828을 선포하고, 지용제를 처음 옥천에 유치하고 지용제 발전에 평생의 열정을 바친 박효근 전 옥천문화원장에게 한국현대시인협회 명예회원패를 수여한다.

 

비전 1828은 시인이 정신문화의 주체임을 선포하고, 시인이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미래정신문화의 가치관을 정립한다는 미션을 공고한다.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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