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개

이름 관리자 이메일 test@test.com
작성일 2018-05-13 조회수 505
파일첨부
제목
한국현대시인협회 2018 춘계심포지엄-대전일보

옥천군 제31회 지용제 기념 한국현대시인협회 2018 춘계심포지엄

2018-05-13기사 편집 2018-05-13 15:12:04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옥천]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김용재 시인)가 제31회 지용제 기념 2018 춘계심포지엄을 옥천에서 개최했다.

13일 옥천다목적회관에서 개최한 이 심포지엄은 '정지용문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김용언 시인(한국현대시인협회 명예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오양호 문학평론가(인천대 명예교수) 양왕용 시인(부산대 명예교수) 김묘순 시인(전 옥천문학회장)이 주제발표를 하며 정명숙 시인 한글문학발행인 안현심 문학평론가(한남대 외래교수) 김용옥 시인(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섰다.

특히 10-13일까지 4일간에 걸쳐 펼쳐지는 40여 종 지용제행사 중 가장 무게 있는 문학 학술행사로 지목되는 이 심포지엄은 한국현대시인협회가 주최하고 주관했다.

한국현대시의 성숙에 결정적 기틀을 마련한 시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지용 시인을 추모하고 그의 시문학정신을 계승하며 지용연구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보자는 의욕과 권고의 뜻을 붙인 것이라고 김용재 이사장은 말했다.

이 심포지엄에서 오양호 교수(정지용 기념사업회의 회고와 전망)는 일본동지사대학 교정에 정지용 시비를 세우고 최초의 일역판 '정지용 시선' 발행을 주도한 내역중심으로 정지용 기념사업회의 전망을 강조했다. 양왕용 교수(정지용 해금 30년, 그래도 남은 몇 가지 문제)는 상설학술단체로서 지용학회설립, 정지용 생애를 재구성한 지용평전발행, 전문가참여의 지용문화재단 설립을 주문했다.

김묘순 시인(정지용의 관습적 방언)은 불행한 개인사적 질곡이 산출한 상실의식과 일제의 검열을 의식한 '숨김'의 시적 창작기법을 들어 정지용의 관습적 방언을 해석하고 있다.

육종천 기자
이전글 '시인 정지용 탐구' 13일 고향 옥천서 심포지엄-아시아경제
다음글 '지용제'에 바라는 충언 - 최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