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개

이름 오하룡 이메일 gnbook@hanmail.net
작성일 2015-04-27 조회수 8221
파일첨부 어떤 호강.hwp
제목
현대시 원고
어떤 호강

오하룡


예사로 듣지 마라
달콤하고 달콤하더라도

“얼른 커서 돈 많이 벌어
호강시켜 드릴게요”
이 말

“용한 것, 그래그래
착하다 내 새끼”
예사로 대답하지 마라

그 예쁜 것이 돌아오지 않으면서
돈이 고개를 디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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