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개

이름 김해빈 이메일 khj4832@hanmail.net
작성일 2020-09-03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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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상진 시인, 시집 <시계수선공은 시간을 보지 않는다> 출간/예술가
이 시집에서 우선 경험할 수 있는 건 간결하고 명로한 시문의 선명한 이미지들이다. 제1시편 '시계수리공은 시간을 보지 않는다'엔 "어둠의 재가 숫자판 위로 떨어질 때/ 부엉이 날개 바스락거리는 소리/ 눈꺼풀 닫히는 소리"가 들린다. "녹아버린 선인장 꽃을 뽑아"내는 제2시편의 제목은 "푸른 칠판"이다. 세번째 시편에선 "음질 나쁜 레코드판 입술이 지직거리는/ 그 음질 밖에 구부러진 바늘"이 초현실주의 그림처럼 제시된다. - 작품해설에서 변의수(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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