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개

이름 김해빈 이메일 khj4832@hanmail.net
작성일 2020-09-03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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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수환 시인, <주역시학> 출간/도화
이 시인 낮과 밤의 순환을 따르시게 이것이 호흡의 이치일세 한 번 공기를 들이마시고 한 번 공기를 내버리고 이게 호흡법이네 바닷물이 한 번 들어오고 한번 빠져 나가고 이게 조석간만일세 사람도 숨을 쉬고 지구도 숨을 쉬네 주역에서는 이것을 수화기제 화수미제라고 부르네 즉 한 번 채우고 한 번 비우는 이치일세 우주도 그렇게 숨 쉬고 돌멩이도 그렇게 숨 쉬고 사람도 그렇게 숨 쉬고 있네 이것이 여여라는 진리일세 여여,
-머리말을 대신하여/저자의 시 '호흡'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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