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개

이름 김해빈 이메일 khj4832@hanmail.net
작성일 2020-10-08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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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송정 시인, 시집 <바람의 말> 출간/을지출판사
* 시인의 작품에서, 일관되게 '뉘우침과 한탄'의 실체에 대해 하나도 감추거나 변명하려 하지 않고 정직하게 드러내고 치열하게 맞서고 있다. 자신의 그 동안의 인생의 업적이나 긍정적인 삶을 내세우거나 만족하기보다는, 오히려 자신의 불완전하고 미흡했던 존재자로서의 허물이나 허점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 한성우(문학평론가) 작품 해설 중에서
* '비어있는 것'과 '채워진 것'의 품은 '아득함'으로 대체된다. 이렇듯 시의 품은 한없이 넓다. 이것은 시인이 독자에게 열어놓은 사고의 폭이며 깊이이며 넓이이다. 사실 우리들은 항상 어딘가를 향하여 '출발'하고, 어딘가에 '도착'하고는 한다. 이것이 우리 삶의 시작이요 끝이다. 내게 남아 있는 여백에 저 푸른 들녘의 본령과 여유를 닮으리라. - 시집 '자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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