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개

이름 김해빈 이메일 khj4832@hanmail.net
작성일 2021-06-11 조회수 85
파일첨부 Scan_20210611_211019.jpg
제목
차옥혜 시집 <말의 순례자> 출간/시문학사
한 편의 시를 얻기 위해 시인은 날마다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찾아서 떠난다.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사막일 수도 있고 만년설이 쌓인 가파른 등반일 수도 있다. 아니 천체망원경도 찾아내지 못하는 우주속의 별일 수도 있다. "광활한 말의 우주에서 별들의 근원과 신비를 찾아가는" 멀고 오랜 그리고 아픈 영혼의 피를 흘리는 시를 만나고 시인을 만나는 기쁨은 나만의 것일 수 없다. 이 아름다운 동행에 오늘 갇혀 있는 길손들과 함께 나서고 싶다. -이근배(시인,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이전글 가람 시집 <술> 출간/청어
다음글 김신영 시집 <마술상점> 출간/여우난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