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개

이름 김해빈 이메일 khj4832@hanmail.net
작성일 2022-08-30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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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재찬 시집 <바람난 계절> 출간/ 시문학사
이 시집은 현실과의 소통, 사물과의 화응을 통해 남다른 서정의 깊이를 축조한 미학적 결실인 셈이다. 그것은 역사와의 길항 과정을 보여준 어떤 축도와도 같다. 안재찬 시인은 시간의 깊이를 회복하기 위해 사물의 비극적 본질에 참여하면서도 인간의 궁극적 관심을 암시하는 혜안을 보여주었다. 시집 후반부에는 '산맥'이라는 돌올한 장시가 실려 있다. 이 거대한 스케일의 작품은 8.15 해방으로부터 한국 현대사의 장강대하를 재현하고 해석한 일대 노작이다 -유성호(문학평론가, 한양대학교 국문고 교수) 평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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