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식 창작이론서 "아동문학의 이해와 동시창작법"이 4월 1일

도서출판 명성서림에서 발간되었다.

  266쪽, 국판, 값 12,000원

 제1장 아동문학의 이해

 제2장 동시창작의 실제

 제3장 시의 표현 방법

 제4장 동시 표현의 실제

 제5장 한국동시의 문제 탐색

  문삼석 "빵 세 개", 오순택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다",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이준관의 "별 하나",

  박경용 "귤 한 개", 손동연 "꽃 밭에서", 박선미 "누워있는 말", 김동명 "파초", 신달자 "겨울나무", 김춘수 "능금"

  서정주 "영산홍", 김관식 "개나리꽃", 최정심 "개나리꽃", 손광세 "개나리",  김진광 "개나리", 서향숙 "개나리"

  김정현 "소풍 가는 날", 박목월 "이상한 산골", 최영재 "꼬불꼬불 산비탈길", "강원도 풀", 이문희 "옛집 앞을 지나며"

  이정연 "홈런", 몬삼석 "바람과 빈병", 서지희 "쑥떡", 박미립 "숙제 안 한 날", 서형숙의 동시집 "자음 모음 놀이" 평론

  이성자 동시집 "엉덩이 뿔났다" 평론, 김종상 동시집 "어디어디 숨었니?" 평론, 김영철 시조집 "마음 한 장 생각 한 겹" 평론

  오선자 동시집 "그물에 걸린 햇살" 평론, 손인선 동시집 "민달팽이 편지", 

  우수동시 창작 방법 31가지에 김종상 "노루 " 추필숙 "새들도 번지점프 한다", 김영두 "철이네 우편함" 이재순의 "받아쓰기"

  서상만 "울타리 없는 집", 깁갑제 "이팝나무" ,박방희 "졸음의 무게", 이오자 "죽순", 박두순 "사람 우산", 김종헌 "뚝심",

  우남희 "다리",  박승우 "생각하는 감자", 김현숙 "콩 총알", 추필숙 "햇살을 인터뷰하다", 오순택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다"

  신복순 "고등어야 미안해", 유은경 "수박냄새", 윤이현 "꽃집에 가면", 장승련 "바람의 맛", 박예자 "나는 왜 이럴까?".

  조명제 "옹달샘", 김미영 "궁둥잇바람", 윤희순 "가을 하늘", 남석우 "이슬비" 최신영 "빗방울의 난타공연", 김동억 "울고 있는 가마솥",

  이옥근 "밥 속의 까만 콩". 김관식 "민들레꽃", 고영미 "저녁 식사 시간", 조기호 "반쪽", 이문희 "시인의 채집 상자" 등의 작품 해설

  동시창작의 제 문제 탐색, 2017년 신춘문예 당선 동시경향분석을 수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