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개

김해빈 개행시집 <열아홉 번째 응접실을 나오며> 출간/ 가온 작성일:2021-12-06 보기:34
김해빈 시인의 여행은 삶이 어떤 것이라는 깨달음의 목표를 제시한다. 국내는 물론 외국의 풍경을 그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것이 삶의 가치에 얼마의 영향을 주고 목표를 정하게 하는지 알려준다. 작품 편편이 녹아있는 역사적 기록...
안광태 시집 <겨울나무> 출간/글나무 작성일:2021-12-06 보기:45
시인은 65편의 시에서 대상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동심이 느껴지는 서정의 언어로 표출하고 있다. 희수의 나이에도 기존의 관념에서 벗어나서 싱싱하게 살아 있는 눈으로 자연을 관찰하고 그것을 간결하고 선명한 언어로 표현하는 시인의 섬세한...
한연순 시집 <분홍 눈사람> 출간/예술가 작성일:2021-12-06 보기:61
불평등 구조에서 보면 지금 이곳은 누군가에게는 유토피아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다수의 존재에게는 원하지 않았던 디스토피아이다. 그러므로 시인은 검은 세상의 기억을 노래한다. 시인이 현상을 지각하는 순간은 통증을 동반한다. 통증을 견디...
박정희해남 시집 <섬속의 섬 한 권 엮었다>/ 天 山 작성일:2021-11-24 보기:39
이 시집은 시혼이 있는 정통 서정시집이다. 우물(도심) 깊은 영혼의 시는 事物을 동반하면서도 깊이있게 음양 풍류 律呂를 조화있게 音韻한다. 소리와 그림의 감각이 장단 가락 속에 깊이 어려 현상돼 나타난다. -신세훈(시인)의 평설 중에...
정성수 시집 <툭> 출간/상상인 작성일:2021-10-28 보기:55
정 시인의 시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과 같다. 섬세한 감성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시가 행복의 근원'이 될수 있음을 설파하고 있다. 서정적 시로 읽는 사람에게 감동과 기쁨을 준다. 이번 23번째 시집에서 내면에 잠재된 욕망과 사회상...
김미정 시인, 시집 <그늘 좋은 나무 아래> 출간/ 경남 작성일:2021-10-10 보기:82
우리는 그의 시편들을 따라 위안과 치유의 서정이 빛을 뿌리는 순간들을 구체적으로 만납볼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김미정의 시집은 세상살이의 곤단함과 가파름을 겪어낸 원숙한 주체가 삶의 근원적인 이치와 지혜를 설파해가는 인생의 지도이...
조영희 시인, 시집 <바다, 그 너머 하늘 끝> 출간/작가마을 작성일:2021-09-21 보기:107
조영희 시인은 바다와 섬을 떠도는 백의의 천사로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로 형상화하기 시작하여 11번째 기록을 남겼다. 이 시집에는 바다사람들의 순응과 꿈, 그리고 눈물이 묻어 있다. 낙도의 천사로 살아온 그녀의 반평생이, 응축된 언...
박석현 시인, 시집 <시간의 흔적> 출간/세종출판사 작성일:2021-09-21 보기:129
6번째 시집을 내며 저자는 시간의 흔적을 이렇게 더듬고 있다. '시간이 짧기만 하던 시절에도 얼룩은 남아 있다 일상은 지성과 감성을 넘나들며 마음을 흔들지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흔적이 남는다 //흘러 온 시간의 발자국엔 부정할 수 없...
신영옥 시인, 시집 <길 위에서 길을 가다> 출간(순수문학) 작성일:2021-09-18 보기:91
신영옥 시인의 작품에는 가족사와 오늘의 현대사가 구체적인 현장성을 지니며 녹아 있다. 그리고 인간이 지닌 가장 위대한 감정인 사랑을 시 전편에서 노래하고 있다. -정연수의 '해설' 중에서
정연덕 시인, 산문집 <새벽은 밝고 상서롭다> 출간(정문사) 작성일:2021-09-18 보기:92
이 산문집은 총 7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고정관념 허물기', 2부 '자식 이기주의', 3부 '사회도덕과 네 개의 주춧돌', 4부 '가족 윤리의 위기', 5부 '존엄한 죽음을', 6부 '느림의 삶과 가을서정', 7부 '슬로시티 인증과 그 전망...
임내영 시인 동시집 <요리요리> 출간(시산맥) 작성일:2021-09-18 보기:84
눈으로만 보고 느끼는 요즘의 시각형(視覺型) 문화 속에서 새싹이 잘 자라도록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마음의 밭을 잘 가꿔주는 것은 아동작가의 몫이기도 하다. 그 몫의 한 자리에 임내영 시인이 있다. - 홍영수(시인, 문학평론가)의 ...
윤인경 시인 시집 <눈 속에서 눈이 되는 집> 출간(시문학사) 작성일:2021-09-18 보기:72
도덕주의와 휴머니즘으로 충일한 윤인경의 시편들은 흙바람 갈팡질팡 배회하는 헛헛하고 을씨년스런 지상에서 살아갈 명분을 고양한다. 윤인경의 이번 시집은 아름답고 서정적인 삶의 고백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양병호(시인)의 해설 ...
배환봉 시인 시집 <그 겨울 긴 꿈> 출간(선우) 작성일:2021-09-18 보기:53
늙으면 모든 일들이 해결되는 줄 알고 힘차게 달려왔건만 갈수록 수수께끼 같은 미로에서 허덕이다가 막다른 길에서야 그것이 환상이었음을 인식한다. 살수록 묘한 인간사. 어떤 것 하나도 계획대로 되는 것은 없다. 계획대로 되는 것마저도 그 ...
안혜경 시인 여행산문집 <꿈꾸는 배낭> 출간(대원사) 작성일:2021-09-18 보기:58
벡시코에서 쿠바까지, 매력으로 가득한 중미 여행 웅장한 자연의 모습과 아름다운 경치, 그곳에 무심히 흩어져 있는 경이로운 고대 유적들, 친절한 사람들, 넉넉한 인심, 넘쳐나는 색색의 온갖 과일들. 양팔을 활짝 펼치고 길을 찾아 나선다....
신협 시집 <기해년의 기도> 출간/지혜 작성일:2021-06-14 보기:135
그의 시는 쉽게 우리를 동감으로 이끈다. 그가 주창하는 정신적 시정신이 시의 내면에 흐르기 때문일 것이다. 투명하고 선명하게 운행되는 그의 언어는 현장감 있게 시대의 정신을 재현하며 우리에게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신적 동화를 불...
안수환 시인 시집 <냉이꽃 집합) 출간/ 문학저널 작성일:2021-06-11 보기:132
“냉이꽃”을 보는 동안, 나는 먼 우주를 건너다볼 생각은 조금도 하지 못했다. “냉이꽃”이 사라진 뒤, 무슨 영문인지는 몰라도 천지현황天地玄黃의 넓디넓은 광시곡狂詩曲이 우르르 내게로 몰려오는 듯한 진동을 느꼈다. 순간, 바람결에 흩...
이순욱 시집 <문득문득 불러보고 싶은> 출간/시문학사 작성일:2021-06-11 보기:159
내 정서의 저변에 깔려 있는 그림자 같은 어머니를 추억하며 어머니 시를 썼었다. 이젠 또 아버지를 보내드려야 하나 보다. 모시고는 있다지만 매일매일, 순간순간이 불효다. 그 불효를 대신하는 마음으로 늘 하시던 당신의 말씀과 생활을 통...
가람 시집 <술> 출간/청어 작성일:2021-06-11 보기:140
풀어내는 시 한 편 한 편이 예술이고 철학이다. -이광복(소설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시인은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춥고 배고프고 슬픈 시들은 사람의 감성을 쉽게 자극하지만 결코 도움이 안 된다고 ...
차옥혜 시집 <말의 순례자> 출간/시문학사 작성일:2021-06-11 보기:159
한 편의 시를 얻기 위해 시인은 날마다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찾아서 떠난다.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사막일 수도 있고 만년설이 쌓인 가파른 등반일 수도 있다. 아니 천체망원경도 찾아내지 못하는 우주속의 별일 수도 있다. "광활한 말...
김신영 시집 <마술상점> 출간/여우난골 작성일:2021-06-11 보기:110
시인은 서늘함의 세계에서 따뜻함의 세계로 이동해간 듯하다. 때로는 열정의 뜨거움에 휩싸이기도 한다. 어려운 상징과 은유를 버리자, 무조건 쉬워져야지, 독자와 어떻든 소통해야지 하면서 대중의 기호에 맞추려고도 하지 않는다. 거대담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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