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빛의 여인

손 가는 길  빛의 길

아름다운 손길

날마다 똑 같은 일

반복해서 하는 일

얼마나 힘들까?

일이 행복이라면

얼마나 즐거울까

아니면 부끄러울까

어둠에서  빛으로

아름다운 그 빛이

행복한 삶이에요 ♧

♧ 이 시를 짓는 동기는 시인이 아파트 청소하는 여성에게 그 손을 보면서 > 그대는 빛 내는 여인,

   그대 손 가는 길은 빛의 길, 아름다운 손길이라고 말을 하니, 그 여성은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했어요.

   그후에는 본 시가 게재된 시인의 시집을 드렸어요. 그 여성은 고맙습니다. 라고 말을 했어요

  평화 속에서 아름다운 세상과 행복한 세상, 자연을 보호 하면서 섬기고 사랑하며 우리 함께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