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개

이름 이 석 구 이메일 hsklske@naver.com
작성일 2022-03-01 조회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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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희망의 등불을 켜고

희망의 등불을 켜고



                                  이 석 구



세상 모든 일은

자신의 절실한

마음먹기에 달렸다

바라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고

삶이 버거울 때

세상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티끌 같은 존재인 줄 알지만

기적적인 유전자의 축복으로 태어난

존엄한 존재가 아닌가

태풍이 거세게 몰아쳐도

영혼을 던져 막아내고

당당하게 치열한 불꽃처럼

살아 존재하지 않느냐

바람결에 흩날리는 나뭇잎처럼

가벼이 흔들리지 마라

내가 없으면

아무런 세상도 존재치 않는다

모진 폭풍우도 오래지 않아

반드시 지나간다

 

불신을 활활 살라 마시고

강건한 의지와 용기로

희망의 등불을 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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