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개

이름 김해빈 이메일 khj4832@hanmail.net
작성일 2023-04-14 조회수 44
파일첨부 Scan_20230413_093454.jpg
제목
서봉석 시집 <이 꼴이 저 꼴로 예쁜 꼴 되자 하니>/慈聖
인천 토박이인 난계 서봉석 시인은 이번 시집 '발간의 변'을 통해 "스스로 생각해보면 제가 사업에 입문한 날이 일천해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아직 길들어졌구나 하는 확신이 없는 것 보면 아마도 이 길은 저에게는 영원히 멀고 먼 파촉의 땅인 듯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이젠 어렵다든지 잘 궁굴려지지 않는다든지 하는 자위적 변명보다는 책상머리에 앉아 글을 접한다는 것 자체가 무섭고 두렵다"고 밝히고 있지만, 삶의 흔적을 초연하고 진솔하게 풀어내어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이전글 김정범 시집 <병 속의 고양이>/시문학사
다음글 신을소 시집 <잊었던 세월 한 자락> 출간/명성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