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개

이름 김해빈 이메일 khj4832@hanmail.net
작성일 2023-05-05 조회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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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정남 시집 <일요일의 화가 8요일의 시인>/도서출판 북인
유정남 시인은 먼저 기억이 환기하는 청춘시절의 좌절과 상처를 시인 특유의 은유적 상상력과 정밀한 언어로 형상화한다. 꿈을 잃어버린 상실의 시대, 상처 깊은 풍경에 꿈의 지향점인 별을 띄워, 인간의 삶이 결코 잊혀진 꿈이 되지 않게 혼신의 언어를 바친다. 별은 그가 창조한 시 정신이며 꿈의 지향점이다. 궁핍한 시절에서 풍요의 시대를 거쳐오는 사이 시인은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인위적 일변도의 문명과 욕망의 틈바구니에서 낮은 곳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보낸다.
-조명제(시인, 문학평론가) 시집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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